영화 미싱타는 여자들 : 평점과 비하인드 스토리

1970년대 평화시장
미싱타며 ‘시다’ 또는 ‘공순이’로 불린 소녀들
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
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

영화 미싱타는 여자들 평점은?

평점 ★★★★☆

연 출 ★★★★☆
연 기 ★★★☆☆
스토리 ★★★★☆
영상미 ★★☆☆☆
O S T ★★★☆☆

연 출 ★★★★☆
실화 기반으로 전태일 열사 사건 이후
노동자의 삶을 다큐와 인터뷰로 심도 있게 연출

연 기 ★★★☆☆
다큐와 인터뷰 형식으로 연기 요소는 미비

스토리 ★★★★☆
실화 기반 다큐로 반전이나 재미 보다는
그 시대의 노동자 삶을 뭉클하게 전달

영상미 ★★☆☆☆
진실과 그 시절 감정 전달이 중요하여
매력적인 영상미는 부족

O S T ★★★☆☆
그시절 함께 부른 "흔들리지 않게"를
엔딩에 합창하여 가슴 뭉클하게 전달

영화 미싱타는 여자들
비하인드 스토리

실화 사건은 무엇?
1977년 9월 9일 청계피복노조
노동교실 사수 농성 사건

봉준호 감독의 한마디?
"근래에 본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가
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"
"해야 하는데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
사려 깊게 풀어내는 영화"